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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핀 같은 사소한 말이나 행동이 인생을 바꿉니다.
우리 소영이는 집에서나 친한 친구들과는 말을 잘하고 잘 어울리는 편이지만
새로운 친구들이나 낯썬 환경에서는 말을 잘 하지 않고 듣기만 하는 편이라
속상했어요. 그래서 핀스피치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학원 가기를
싫어하고 발표수업도 잘 참여를 안했지만 2달정도 후에는 목소리도 커지고
발표에도 자신감이 생기고 무엇보다 회장선거까지 나가는 모습에 정말 많이
바뀌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변화시켜 주신 핀스피치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