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입니다. 남들앞에서 말을 잘 못하고 말할 때 자신감이 많이 부족해서 스피치학원을 3개월정도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에서 낯선 사람들과 수업을 받는거 조차도 거부감이 있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큰맘 먹고 다녔습니다. 3개월만에 완벽하게 고쳐지기는 힘들겠지만 전 많은 자신감을 얻었고 현재는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접 강의를 해주셨는데 더욱 좋은점은 강의를 듣는 인원이 5명이어서 저에게 맞는 피드백과 발표수업을 많이 해서 자신감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