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매우 부정확해서 병원에도 많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럴때마다 혀 길이에는 문제가 없으니 수술보다는 언어치료가 더 나을것 같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핀스피치학원 발성발음반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저의 부정확한 발음은 혀의 길이나 구강구조보다 잘못된 습관이 원인이었습니다. 제가 말할때마다 턱을 빼거나 혀를 안으로 말아넣는 안 좋은 습관들을 알게 되었고, 2달 동안 피나는 노력을 통해 그런 습관들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발음도 좋아지고 목소리도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변하였습니다. 발음 때문에 고생이신 분들에게는 핀스피치 발성발음반을 강력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