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의 유재석을 꿈꾸고 있는 20대 중반 청년입니다ㅋㅋ 평소 발음이 잘 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발음만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복식호흡의 복자도 몰라서 첫 수업부터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발성은 성악을 전공하고 방송을 하신 분께 배우고, 발음은 대표님께 배우기로 수업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처음 복식호흡할때는 굉장히 어지럽고 머리가 아팠는데 선생님께 열심히 배우고 집에 가서 혼자 연습하다 보니 이제 조금 알 거 같습니다. 대표님, 강사님 두분 다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열심히 배워서 선생님을 꼭 능가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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