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앞두고 긴장되고 떨려서 목소리를 안정되게 내고 싶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항상 떨림이 그대로 노출이 되서 발표불안증까지로 이어졌습니다.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보니 말도 안하게 되고 혀도 굳어져있었던 것같습니다. 하지만 발성 발음 수업을 들으면서 호흡하고 발성하고 발음하는 것 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피드백해주셔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목소리가 맘에 든건 처음입니다. 항상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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