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의 자신감 없는 모습에 학원을 찾았습니다.

학교생활은 성실히 잘하고 묵묵한 스타일이나,

목소리가 작고, 발음도 잘 들리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이 아빠는 지금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공부보다도 스피치 수업이라고 하면서

핀스피치학원에 등록을 했는데,

저는 혹시 우리 아이가 못해서 부끄러워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나 않을까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아이가 첫 수업을 마친 뒤에 나오면서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며 웃으면서 얘기해서

"역시 선생님 능력 있으시다" 하고 저희 가족이 함께 웃었답니다.

그리고 수업 당일 선생님의 피드백 이메일을 보고 더 믿음이 갔습니다.

역시 수업 전,후가 다르네요~

목소리가 작고 웅얼웅얼거리는 지금의 모습이 고쳐진다면

우리 아이가 큰 자신감을 갖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아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