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 끝에 스피치기본을 듣게되었습니다. 통역일을 하면서 바로바로 말은 잘 전달 되었지만, 제이야기를 할때유독 떨리고 긴장되서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 경험을 몇번 했습니다 그래서 말을 잘 하고 싶은 욕심에 학원을 찾았습니다. 2달이 금방갔습니다. 설명은 이렇게 설득은 이렇게 말하는 기술을 재밌게 배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핀스피치의 발표수업에 참여하면서 더욱 자신감있는 스피치를 하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스피치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감 조금 상승 한 것 같습니다! 좋은 기술을 주신 강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발표수업 열심히 나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