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대학생이고 면접을 준비하려고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경험과 역량을 단 시간내에 표현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먼저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이런 경험이 있던가? 어떻게 살았지?

생각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브레인 스토밍 통해 내가 살아온것들을 정리하면서

나에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다양한 성격중에서 기업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면접관이 듣고싶어하는 나의 경험은 어떤것일까?

많은 고민 끝에 하나씩 모아나갔고,이것들을 통해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마치 말을 처음배우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에대해서 그리고 제가 원하는 직종에대해서 깊고 넓게 알수있었던 것같습니다.

핀스피치에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잘 적용해서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반기 도전할 생각입니다. 좋은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원장님 대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