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목소리와 웅얼거리는 습관때문에 힘들었습니다.ㅜㅜ 어릴때는 밝고 목소리도 크고 항상 자신감이 있었는데, 집안에 안 좋은일이 많아 지면서 소심해지고 목소리도 작아진 것같습니다. 뻥뚫리고 울림있는 소리를 찾기 위해서 핀스피치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복식호흡이 뭔지 울림이 뭔지 헷갈렸습니다. 하지만 4번째 수업을 하는데 소리가 많이 달라진 것을 느꼈습니다. 아 소리는 이렇게 내는 구나 느낌이 왔습니다. 수업 뿐아니라 평소에도 복식호흡과 배근육으로 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항상 의식 하고 끊임없이 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수업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