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4주 면접과정을 마친 김영천입니다.
김경희 원장님과 부원장님 등등 덕분에 한진중공업 계열사인 별내에너지와
한전인턴 면접의 최종합격을 오늘 통보 받았습니다.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주차 하루 수업듣고 면접봤던 별내에너지와 달리
4주 수업을 모두 마치고 봤던 한전인턴 면접에서 김경희 원장님께서 강조하신 미소짓기를 잘하여
면접관님께서 000씨는 웃는게 장점이냐라는 질문도 받았고
좋은결과를 얻었습니다.
한진중공업 계열사에 입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김경희원장님께서 수업 첫날에 말씀하셨던 '젖은낙엽'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매꿔가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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