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코레일 면접후기] 면접후기입니다. 1분자기소개 : 무난했습니다. 꼬리질문 없었습니다. 바로 이후에 상황면접 발표로 이어졌습니다. 상황 (상황문제 유출은 엄금이라서 공개금지요청 하셨습니다.) 상황발표 - 딜레마에 대한 꼬리질문 ( 그렇게 조치하면 이러이러한데 그래도 조치하겠는가? ) 상황면접은 꼬리질문에서 "한국철도공사는 승객의 안전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 하기때문에 발차하지 않고 승객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안내방송을 수 회 실시하겠습니다" 라고 기업가치와 제 나름의 생각과 근거를 말씀드려서 말씀드렸는데 반응은 좋았던것같습니다. 고개를 다들 많이 끄덕거려주셨고 무언가를 적으셨던거같습니다. 인성면접 : 질문은 총 3개입니다. ( 인성1 - 꼬리 - 인성2 ) 인성 1 : 무난히 괜찮게 대답했습니다. 꼬리 : 제가 한 경험에 대해서 거짓인지 아닌지 검증 질문 같아서 간단히 사례를 들어 말씀드렸습니다. 인성 2 : 말하다가 답변의 50%정도 했을때 말이 잘 안나와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했더니, 제게 질문하신 분은 다시 말씀해보시라고 하셨는데 옆에 계셨던 위원장분이 시간이 다 됐다고 여기까지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외에 - 면접 중반쯤에 제가 말하다가 말이 꼬여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했더니, 위원장분이 긴장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심호흡을 한번 하라고 하셔서 심호흡하고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 면접관중 한분은 면접실에 문을 열고 들어갈때부터 끝날때까지 앉아계신 자세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좀 화가나신거같았습니다. 그분은 질문을 하나도 안하셨습니다. - 아이컨택은 최대한 고르게 하려고 했습니다. - 마지막에 말 흐리는거 없었습니다. - 상황질문 이후 인성면접에서는 굉장히 평이한 질문이었습니다. - 마지막에 나갈 때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하셨습니다. - 끝나고 같이 스터디 했던 먼저 코레일에 들어가 계신 분께 여쭈어보니 상황도 그렇고 답변 잘 했다고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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